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제4회 신진작가 초대전 개최'
상태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제4회 신진작가 초대전 개최'
  • 이미주 기자 limiju@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0월 20일 13시 4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이미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내달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제4회 신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예술을 통해 VIP소비자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번 전시회에 초대된 이청학 작가는 'View of the shine'을 주제로 '유리병', '체스' 등 대표 회화작품 16점을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황인일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문화와 예술작품 등을 통해 소비자와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장래가 촉망되는 신진작가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