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할리우드에서 입맛 다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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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할리우드에서 입맛 다시는 이유?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9월 30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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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할리우드에서 입맛 다시는 이유?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4월 서울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 촬영이 이뤄져 화제가 됐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영화 '스타트랙' 시리즈 프로듀서 제프리 체노브와 올 2016년 개봉할 `스타트랙3` 감독 로베르토 오씨와 만났다.

올해 하반기에도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유명한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배두나가 출연하는 미국 TV 시리즈 '센스 8'의 서울 촬영이 예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에서 6일 이상 촬영한 해외 영상물에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생각보다 성과 좋은 가봐" "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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