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
이승우, U-16 AFC 챔피언십 파죽지세…태국전 승리 견인
이승우가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 태국과의 경기에서 2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팀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는 전반 4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황태현은 후반 16분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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