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매장 개편 '스마이슨' 등 국내 최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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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매장 개편 '스마이슨' 등 국내 최초 론칭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9월 01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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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가을∙겨울 매장 개편을 통해 '스마이슨', '플레이울' 등 국내 최초 론칭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887년 창립된 영국 럭셔리 브랜드 '스마이슨'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 주요 상품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도버 백, 버클리 백 등이다.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캐시미어 팝업스토어'를 열고 니트 전문 브랜드 '플레이울' 제품을 선보인다.

오는 5일부터 24일까지는 웨스트관 2층에 코치 팝업 스토어를 열고 지난해 코치의 새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스튜어트 베버스의 첫 컬렉션을 파리 꼴레트, 홍콩 레인크로포트 등과선보인다.

아시아 최초로 톰브라운 여성 단독 매장을 이스트관 3층에 오픈, 베르사체의 세컨드 브랜드인 베르수스 남성 매장과 캐주얼 슈즈 콜한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몽클레르' 여성 라인과 디자이너 브랜드 '프로엔자 스쿨러', 향수 브랜드 '조말론'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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