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렉스턴 W 백두대간 어드벤처'의 1번째 순서로 지난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지리산 일대에서 오프로드와 레저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평사리 공원부터 형제봉까지 이어지는 총 27km 코스를 달리며 '렉스턴 W'의 4륜 구동 주행능력을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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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렉스턴 W 백두대간 어드벤처'의 1번째 순서로 지난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지리산 일대에서 오프로드와 레저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평사리 공원부터 형제봉까지 이어지는 총 27km 코스를 달리며 '렉스턴 W'의 4륜 구동 주행능력을 직접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