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쉐보레의 준중형 모델 크루즈가 글로벌 시장 누적 판매실적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차는 한국지엠과 독일 오펠 연구진이 주도해 개발했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아시아, 남미, 중동 등 총 108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1.8 가솔린, 1.4 터보, 2.0 디젤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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