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부산·경남 수해지역 서비스 캠페인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지엠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입고하면 수리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보험 적용 차량 제외)
다음달 30일까지 총 7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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