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는 방위사업청과 319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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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319억 규모 의무후송 헬기개발 사업수주
한국항공우주, 319억 규모 의무후송 헬기개발 사업수주
- 김일권 기자 ilkwon@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8월 05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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