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바캉스 용품 최대 5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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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바캉스 용품 최대 50% 할인 판매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8월 01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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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6일까지 전점에서 바캉스 용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캉스 대전'을 연다.

쌈장, 고추장, 된장 등 바캉스 시즌에 수요가 급증하는 조미료 품목을 정상가보다 최대 50% 싸게판다.

'청정원 순창 쌈장'(200g), '샘표 양조간장'(150ml), '해표 식용유'(250ml)'를 1000원에, '백설 천일염 허브맛 솔트'(55g), '해찬들 우리쌀 태양초고추장'(200g)을 2000원에 판매한다.

가족 단위 캠핑객을 위한 바캉스 먹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CJ 햇반 오곡밥'(210g), '파스타루소 스파게티'(500g)를 1000원에, '오뚜기 김치제육덮밥'(340g), '오뚜기 햄버거스테이크'(180g)를 2000원에 판매한다.

롯데∙신한∙KB국민∙삼성카드로 결제하면 구이용 먹거리인 '한우 등심'(1등급)을 100g 기준 5040원에 '한우 국거리∙불고기'(1등급)을 297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이다.

'컷팅 파인애플'(600g)을 3900원에, '워싱턴 체리'(450g)를 5000원에, '평창 고랭지 찰 옥수수'(5입)를 2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변지현 마케팅전략팀장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야외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터 물놀이용품 등 다양한 바캉스용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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