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보험료 갱신 없이 진단, 입원, 수술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 플랜'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초 가입시 전환 나이를 설정해 이 나이가 지난 시점부터는 질병 보장액을 2배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과 입원에 대한 높은 보장을 요구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진단, 수술, 입원 보장의 비율을 1:1:2 또는 0.5:1:2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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