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LG생활건강은 보이지 않는 손상까지 관리해주는 '이자녹스 X2D2 바이오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보호 효과가 뛰어난 생체액을 분석, 효능이 뛰어난 6가지 성분을 재조합해 개발한 'X5-WF™' 성분을 담고 있다.
실제 피부 생체액 유효성분의 약 5배에 달하는 효능성분을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결과 피부 손상 부분에 이 제품 도포시 손상 면적의 98.27% 개선 효과와 손상 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제품 사용 4주 후에 피부 윤기가 9.3%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미세 스크래치로 인한 피부 손상을 개선하고 예방해 건강하게 빛나는 윤기와 생기를 가진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농축된 영양성분이 피부에 부담 없이 흡수되며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를 촘촘하고 매끈하게 채워 준다. 용기는 리필형 구조로 재구매시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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