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안국약품은 중국 쓰촨완허중국의약품(Sichuan Wanhe Chinese Medicinal Decocting Pieces)과 268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이날 공시를 통해 중국 내 해당 의약품 허가 절차가 완료된 이후 최초 5년간 공급 계약금은 268억원, 이후 5년간은 매년 협의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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