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대비…EBSlang '수영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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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대비…EBSlang '수영복' 눈길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5월 27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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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0일 앞으로 다가왔다. 외국어영역 성적이 하위권인 경우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전략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운다면 상위권 진입도 노려볼 만하다.

이번 수능 외국어영역에선 듣기 문항이 22개로 늘어난다. 종전보다 듣기공부에 시간을 더욱 할애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용영어 비중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과서 내 대화중심 담화를 꾸준히 학습하고 영어 구조 파악 능력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능 외국어영역 2등급 이상의 상위권 진입을 노리려면 정독, 독해 연습보다 빠르게 문장의 핵심을 파악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만 빠른 독해가 가능하고, 독해를 빨리 해야 시간에 쫓기지 않아 실수 없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EBSlang 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 수영복)은 수능 어휘부터 신유형 문제풀이까지 수능 외국어영역 공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강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강좌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역에서 만점자를 배출한 강의이기도 하다.

EBS수영복 듣기강의는 3단계 듣기훈련, 수능듣기 빈출어휘 분석, 유형별 문제풀이까지 전 과정을 풀 코스로 진행한다. 2014 듣기 신유형을 완벽 반영했기 때문에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독해강의는 구문분석과 문법, 문제풀이까지 구성됐다. EBS 연계교재에 수록된 800문장의 구문분석과 유형별 문제풀이가 준비돼 있다. 구문독해 훈련 전문 솔루션을 통해서 빠른 시간 안에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을 배양한다. 문법 10일, 구문분석 20일, 실전문제 풀이 10일 등으로 이뤄져 수능 외국어영역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EBSlang(www.ebslang.co.kr) 수영복 강의는 총 40강으로 구성됐으며 일일과제와 평가, 출석을 성실히 수행하면 수강료의 50%를 현금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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