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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컨소시엄, 3.5조 '마곡 마이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3일 오전 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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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가 3조5000억원에 달하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23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마곡 MICE(마이스)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한화건설, 이지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롯데건설 외에 금호산업,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하이투자증권, 코람코자산운용 등 10개 법인이 참여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사업 개발 방향과 세부 내용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H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건설 컨소시엄과 연내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1년도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는 마곡 도시개발구역 특별계획구역 8만2724㎡ 토지에 2만㎡ 이상의 컨벤션과 400실 이상의 호텔, 1만5000㎡ 이상의 문화집회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SH공사 관계자는 "개발 사업을 통해 컨벤션,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이 어우러진 원스톱 비즈니스센터를 짓고 마곡지구의 도시경쟁력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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