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신세계백화점에 레스툴 카페 2호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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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안마의자, 신세계백화점에 레스툴 카페 2호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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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레스툴 카페 2호점.jpg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이 안마의자와 가구를 결합한 인테리어 제품을 내세워 홈퍼니싱 시장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08년 7조원에서 2017년 13조7000억원으로 2배 가량 커졌다. 유통업계는 2023년 1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휴테크 역시 고객 접점 확보를 위해 관련 제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레스툴 카페 2호점에는 안마의자는 물론 리클라이너 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레스툴 스윙 마사지 체어'와 편안하게 발을 올리거나 앉을 수 있는 스툴 형태의 '레스툴 발 마사지기', 방석 형태의 '레스툴 마사지 쿠션'을 구비하여 백화점에 방문한 고객들이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 상주하고 있는 매니저에게 구입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구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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