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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 대치' 청약당첨 가점 최고 69점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0일 오후 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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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 대치'의 청약 당첨 최고점이 69점을 기록했다.

2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르엘대치의 전용면적 59㎡T·59㎡·77㎡T(1가구 모집)·77㎡A형의 최고 당첨 가점은 69점이었다. 77㎡B는 67점, 55㎡T는 64점이 최고점이었다.

당첨 최저점은 전용 55㎡T와 77㎡B가 64점, 59㎡T 65점, 59㎡ 66점, 77㎡A 67점을 기록했다. 당첨 가점 평균은 주택형별로 64∼69점에 형성됐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11일 1순위 청약에서 31가구 모집에 6575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212.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지만, 70점대 가점자는 한 명도 청약하지 않았다.

전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르엘신반포센트럴(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 재건축)이 4개 주택형 가운데 3개 주택형에서 최고 가점 79점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르엘신반포센트럴은 4개 주택형에서 모두 최저점이 69점이었다.

르엘대치가 르엘신반포센트럴보다 단지 규모가 훨씬 작고, 일반 분양 물량이 저층 위주였다는 점이 청약 당첨 가점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가 위치한 강남구 대치동은 정부가 지난 6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지로 지정한 곳이다. 그러나 이 단지는 상한제 시행 이전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유예기간(내년 4월 29일) 이전에 입주지 모집공고를 신청해 상한제 대상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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