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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분양 맞네"…서울 아파트 1년내 평균 3.7억↑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8일 오후 3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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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서울에서 입주 1년이 안 된 신축아파트의 매매가격이 분양가보다 평균 3억7480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 3분기(7∼9월) 기준으로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지역별로 서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는 평균 11억3420만원, 분양가는 평균 7억5578만원이었다. 분양가 대비 매매가는 월별로 주택형별 매매가와 분양가 차이를 평균한 값이라고 직방은 설명했다.

서울은 분양가 대비 매매가 변동률도 4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에 이어 분양가 대비 높은 매매가 상승액을 기록한 지역은 대구(1억1811만원), 대전(9504만원), 광주(8961만원), 세종(8933만원) 등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매매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경남(-1041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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