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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DLF 분쟁조정,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진행할 것"

이연경 기자 lyk3650@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4일 오후 5시 32분

▲ 은성수 금융위원장
▲ 은성수 금융위원장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제재 및 분쟁조정 절차는 철저히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 보호 강화' 종합 대책 발표 자리에서 "우선 손실이 확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12월 중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평생 피땀 흘려 모은 돈을 한순간에 잃었거나 잃을까봐 걱정하시는 투자자분들의 고통에 가슴이 아팠다"며 "지금과 같은 고위험 금융상품의 판매 관행이 지속된다면 DLF 사태는 또다른 모습으로 재발할 수 있다는 지적도 뼈저리게 다가왔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모두 향후 불완전판매 사례 처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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