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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3분기 누적 영업적자 43억…"콘도 분양매출 급감 영향"

장문영 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4일 오후 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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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대표이사 신달순)는 14일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962억원, 영업손실 43억원, 당기순손실은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은 576억원, 영업이익은 323억원, 당기순이익 270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2019년 3분기 누적 리조트 운영매출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 전년 동기 대비 69억원 감소한 870억원을 기록했다. 콘도 분양매출은 상반기 콘도재고 부족 및 3분기 분양을 개시한 아폴리스 콘도의 낮은 공정 진척에 따라 507억원 감소한 92억원을 달성했다. 콘도 분양매출이 103억원 감소한 59억원을 기록한 것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진행중인 아폴리스 콘도의 순조로운 분양과 운영매출의 호조로 연말까지 지속적인 실적회복이 기대된다"며 "현재 건설 중인 발왕산 스카이워크의 준공이 이루어지면 내년부터는 발왕산 개발 프로젝트가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며 실적회복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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