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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 대치·르엘 신반포 센트럴' 1순위 청약 마감…최고 461대 1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2일 오전 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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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지 1차 지정 직후 강남권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은 '르엘 대치'와 '르엘 신반포 센트럴'이 높은 경쟁률 속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대치는 전날 1순위 청약 결과 31가구 모집에 6575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212.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77㎡T에서 461명이 몰려 46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5㎡T도 1가구 모집에 332명이 접수했다.

이밖에 전용 77㎡B(313.7대 1), 77㎡A(285.8대 1), 59㎡T(183.0대 1), 59㎡(138.6대 1) 등도 모두 세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울러 같은 날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이 진행된 르엘신반포센트럴(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 재건축)도 135가구 모집에 1만1084개의 통장이 몰려 평균 82.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229.4대 1)와 84㎡A(158.0대 1)는 세 자릿수 경쟁률을, 84㎡B(60.7대 1)와 84㎡C(58.8대 1)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단지가 위치한 서초구 잠원동과 강남구 대치동은 모두 정부가 지난 6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지로 지정한 곳이다. 그러나 두 단지는 상한제 시행 이전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유예기간(내년 4월 29일) 이전에 입주지 모집공고를 신청해 상한제 대상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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