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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오늘 중국 출시…화웨이 보다 먼저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08일 오전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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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삼성전자가 8일 갤럭시 폴드를 중국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현지시간)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 등에서 갤럭시 폴드를 판매한다.

가격은 5천999위안(약 265만원)으로 한국보다는 다소 높다. 하지만 화웨이가 내주 출시할 폴더블폰 메이트X보다는 1천 위안 낮다.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비슷한 시기 중국 시장에서 폴더블폰을 출시하게 되면서 접는 스마트폰 제품군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화웨이는 삼성전자보다 일주일 늦은 오는 15일 메이트X를 출시한다. 메이트X는 미국의 제재 건으로 정식 버전 안드로이드를 설치하지 못해 해외 시장 출시에 고배를 마셨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폴더블폰 대결은 중국 시장에서만 벌어진다.

삼성전자는 중국의 5G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고가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는 추세에 힘입어 중국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다. 반면 미국 제재로 유럽 등 해외 시장을 경쟁사들에 밀리고 있는 화웨이는 사활을 걸고 안방 시장 사수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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