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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하정우 "이병헌,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 인상깊어"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07일 오후 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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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백두산'에서 데뷔 이래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이병헌과 하정우가 역대급 연기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내달 개봉예정인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 활약을 펼쳐온 이병헌과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까지 무려 세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하정우가 백두산에서 데뷔 이래 첫 호흡을 맞춘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이병헌과 연기력과 흥행 파워 모두를 인정받은 하정우의 연기 호흡과 케미는 이번 작품에서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이다. 

이병헌은 "굉장히 순발력이 있는 배우이고 호흡이 참 잘 맞았다", 하정우는 "서로의 합이 잘 맞았고 매 테이크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 역 이병헌과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EOD 대위 '조인창' 역 하정우는 매 작품 상대 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맞춘 만큼 백두산에서 팽팽한 긴장감과 완벽한 호흡을 오가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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