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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소재간 협업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 확보해야"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07일 오후 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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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산업 변화에 따른 소재간 협업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5∼7일 인천 송도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포스코포럼에서 "산업 변화에 따른 소재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 혁신과 고객에 대한 가치 혁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의 기업시민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우리의 정체성이자 실천적 경영이념"이라며 "이제는 구체적인 기업시민 실천을 통해 체계화, 내재화하고 우리의 문화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의 결과를 머리속 깊이 각인해 사업에 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룹의 경영전략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노력해 달라"고 임원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그룹사 전 임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 전문가 40여명을 초청해 '100년 기업을 향해-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 열렸다.

포스코는 포럼에서 토론한 내용을 종합해 내년 사업계획과 향후 중기 사업전략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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