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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이천 대흥 지역주택조합 사업 약정 체결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9일 오후 5시 8분
▲ 이천 대흥 지역주택조합 위치도
▲ 이천 대흥 지역주택조합 위치도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경기도 이천 대흥동에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희건설은 지난 8일 경기도 이천 대흥동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내년 초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흥리 산 44-3번지 일원에 총 259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약 3975억6200만원 규모다. 단지는 연 면적 35만5203㎡에 지하 2층~지상 25층으로 조성된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성공 가늠좌라 할 수 있는 토지 계약이 99%완료된 사업지로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일대 개발호재도 있다. 이천에서 충주를 지나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철도가 연말 개통예정이다.

주변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 M16공장 증설 기공식을 열어 일대 공장 증설 계획을 밝혔다.

그 밖에 단지 주변에 건국대 스포츠과학타운, 하나로마트, 이천시청, 새마을금고, 이천종합터미널, 등이 위치해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기 이천에 들어서는 대규모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주택 시장의 전반적 침체 속에 이룬 쾌거"라며 "다양한 지역주택조합사업을 통해 쌓는 서희건설만의 노하우를 살려 이천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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