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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호주 재무장관과 면담...통화스와프 연장 지지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9일 오후 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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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내년 2월 만기가 도래하는 한-호주 통화스와프 연장을 위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쉬 프라이덴버그 호주 재무장관 겸 자유당 부대표가 협력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조쉬 프라이덴버그 호주 재무장관 겸 자유당 부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프라이덴버그 장관과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양국 중앙은행 간의 금융협력 강화 노력을 적극 지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호주 통화스와프는 100억 호주달러·9조원 규모다.

기재부는 "양측은 통화 스와프 관련 중앙은행 간 금융 협력 강화 노력을 적극 지지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라이덴버그 장관은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대외 의존도가 높은 등 비슷한 점이 많다. 교역·안보 등 분야에서 밀접한 협력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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