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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비강남 상가 분양가 3.3㎡당 2000만원 차이"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7일 오전 10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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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서울 강남권과 비(非)강남권의 상가 분양가가 3.3㎡당 약 2000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플랫폼 '상가의신'은 서울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분양상가 평균가(3.3㎡ 당)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분양 중인 상가 1층 기준 평균 분양가는 3.3㎡당 5206만원(145개 호실 대상)이었으며, 강남3구를 제외한 나머지 분양 상가 1층 평균가는 3.3㎡당 3306만원(474개 호실 대상)이었다.

강남권 분양가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은 상가가 들어서는 용지 가격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표준지 공시지가 자료를 보면 강남3구의 ㎡당 평균 표준지 공시지가는 2018년 866만625원에서 올해 983만6872원으로 약 117만원 상승했다. 이에 비해 비강남권은 같은 기간 456만3723원에서 499만7864원으로 약 43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는 "강남권 상가는 다른 지역보다 분양가가 높은 편이어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며 "하지만 강남에 있다는 상징성과 입지적 편리함, GTX 개발 등을 통한 접근성 편리 기대감으로 꾸준한 투자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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