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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 회장, 중국 법인 '홍치전선' 현장경영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1일 오전 10시 46분
▲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 중앙)
▲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 세번째)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10~11일까지 이틀간 LS전선 중국 법인 중 하나인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홍치전선을 방문해 현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을 펼쳤다. 또한 이창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협력을 다졌다.

이번 구 회장의 중국 방문에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이 동행했다.

먼저 구 회장과 일행은 10일 홍치전선의 주력 생산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산업용 특수 케이블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중국지역본부장으로부터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죠지 이창시 서기, 죠정잉 이창시 부시장 등 중국 정부 및 시 관계자들과 만나 LS와 중국 정부 간 사업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나아가 새로운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구 회장은 중국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중국과 한국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협업 모델을 발굴·추진한다면 전력·에너지 분야 세계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LS홍치전선이 양국의 이러한 긴밀한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며 동북아 전력인프라 거점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LS홍치전선은 총 면적 34만㎡(약 10만평) 부지에 5개 공장, 약 400여 명의 직원이 종사하며 초고압·배전·산업용특수·해저 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법인이다. LS전선이 글로벌 확장정책의 일환으로 2009년 현지기업인 용딩홍치전기를 인수해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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