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항공 직원들은 코타키나발루 해안에 있는 생활 폐기물을 주우며 환경 보전을 위해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사바주(州)의 관광청, 환경 문화부를 비롯해 NGO 자원 봉사자 1400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코타키나발루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코타키나발루 산이 있는 곳이다. 대한항공은 진에어와의 공동운항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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