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일반지주회사가 금융계열사를 소유할 수 없도록 한 공정거래법을 충족시키고 투자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2017년 10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관련법을 준수하고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도 이날 이사회 열고 보유 중인 롯데캐피탈 지분 11.81%를 1535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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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일반지주회사가 금융계열사를 소유할 수 없도록 한 공정거래법을 충족시키고 투자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2017년 10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관련법을 준수하고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도 이날 이사회 열고 보유 중인 롯데캐피탈 지분 11.81%를 1535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