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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근로자 평균 3634만원...상위 10% 6950만원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22일 오후 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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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지난해 국내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63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봉이 6950만원 이상이면 상위 10%에 해당했고 '억대 연봉' 근로자는 49만명에 달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2일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의 근로자 1544만명의 원시자료에 근거한 '2018년 임금근로자 연봉 분석'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2018년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전년 3475만원보다 159만원(4.6%) 오른 3634만원으로 나타났다. 임금 근로자에는 고용주와 자영업자, 학습지교사와 보험설계사, 골프 캐디 같은 특수형태근로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연봉 순서대로 근로자 수를 10%씩 10개 집단으로 분류한 결과 상위 10%(10분위)의 연봉 하한선은 695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위 20%는 5062만원, 상위 30%는 4064만원 이상, 상위 40%는 3380만원 이상, 상위 50%는 2864만원 등이다.

또 지난해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 연봉은 전년보다 27만원(0.4%) 올랐고, 중소기업 정규직의 평균 연봉은 176만원(4.9%) 올랐다. 중소기업 평균연봉은 대기업 연봉 대비 58.1% 수준으로, 전년(55.7%)보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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