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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제주에 500㎜ 이상 '물폭탄'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22일 오후 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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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22일 제주에 500㎜ 넘는 물폭탄을 쏟아붓고 있다.

22일 지점별 강수량은 한라산 어리목 530㎜, 성판악 432㎜, 한라생태숲 474㎜, 산천단 447.5㎜, 오등 436.5㎜, 성산 223.5㎜, 송당 385㎜, 제주 256.5㎜, 태풍센터 244.5㎜, 대정 102㎜ 등이다.

바람도 점차 강해져 곳에 따라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9m 이상에 달했다.

시간대별 예상 경로를 살펴보면 이날 오후 3시께 서귀포 동남동쪽 약 90㎞ 바다에 위치하며 제주에 가장 가까워질 전망이다. 이날 밤까지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4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우려된다.

이어 오후 9시께 부산 남쪽 약 70㎞ 바다를 지나간다. 1시간 후인 오후 10시 부산 동남쪽 50㎞ 거리에 있을 때가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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