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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공급총액 20조 초과할 듯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22일 오전 10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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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공급 총액인 20조원을 곧 넘어설 전망이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 누적 신청은 지난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11만827건이고, 신청 금액은 13조9135억원이다. 닷새 만에 신청 금액이 14조원에 육박하면서 총 대출 한도인 20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신청 규모(오후 4시 기준 전날 대비)는 지난 19일에 이어 20일에도 약 3만4000건, 4조원씩 늘었다. 이번에 새로 생긴 24시간 온라인 신청의 비중은 82%로 압도적이었다. 지난 2005년 1차 때와 달리 선착순이 아닌데다 온라인을 이용하면 0.1%p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한몫했다.

집값이 낮은 순으로 대출이 나가 집값 8억원에 대출이 2억원인 신청자보다 집값 6억원에 대출 3억원인 신청자가 먼저 안심전환대출 지원을 받는다. 소득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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