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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가을정취' 흠뻑 빠진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8일 오전 11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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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창덕궁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창덕궁 정전인 인정전 서쪽 궐내각사를 돌아보는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

한 관계자는 "궐내각사는 임금을 보좌하기 위해 궁궐 안에 특별히 둔 관청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덕궁 궐내각사에는 약방·옥당(홍문관)·예문관·규장각·봉모당·대유재·소유재 등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훼손돼 2000∼2004년에 복원했다"고 설명했다.

특별관람에 참여하면 전문 해설사로부터 각 관청 역할과 기능은 물론 건물에 얽힌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검서청 누마루에 올라 구중궁궐을 감상하거나 약방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특별관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며, 시작 시각은 오후 3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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