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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GS칼텍스 신용등급 BBB+ 유지…등급 전망 '부정적'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6일 오후 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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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GS칼텍스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BBB+를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S&P는 16일 "영업실적 저하와 신규 설비 투자로 인한 차입금 증가로 GS칼텍스가 현재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여럭이 감소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GS칼텍스는 정유 및 석유화학 업황 둔화 속에 올해 부진한 영업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38% 감소한 데 이어 올해도 약 1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규 설비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으로 향후 12~24개월 동안 잉여 현금 흐름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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