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개봉되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래원과 강기영은 16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 센스 있는 입담으로 영화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오후 11시에 방영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관한 비하인드부터 서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16일 1부, 23일 2부로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김래원과 강기영의 특급 먹방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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