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 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참석했다. 프리미어 직후 영화를 먼저 관람한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은 호평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기도 했다.
포드 V 페라리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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