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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 하락…전년비 0.01%p 상승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6일 오후 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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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지난 6월말 은행권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하락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중 가계대출 연체율은 6월말 기준 0.27%로 전월 대비 0.05%p 하락했다.

은행들의 대출 연체율은 반기‧분기말에 하락하고 이후 반등하는 현상이 반복됐다. 이 시기에 대규모로 부실채권을 털어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반기말 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0.02%p 높았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0%로 전월 말 대비 0.02%p 하락했지만 전년 동월말 대비 0.01%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44%로 전월말 대비 0.11%p 떨어졌지만 전년 동월 말 대비 0.04%p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53%로 전월 말 대비 0.13%p, 전년 동월 말 대비 0.21%p 각각 내렸다.

대기업대출은 연체율이 0.66%로 전월 말 대비 0.01%p, 전년 동월 말 대비 1.11%p 하락했다. 다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49%로 전월 말 대비 0.16%p 내렸지만 전년 동월 말 대비 0.01%p 올랐다.

중소기업 중 개인사업자의 대출 연체율은 0.31%로 전월 말보다는 0.08%p 하락했고 전년 동월 말 대비 0.03%p 상승했다.

가계와 기업을 더한 전체 원화대출의 연체율은 0.41%로 전월 말 대비 0.09%p, 전년 동월 말 대비 0.10%p 각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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