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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뉴 티볼리' 소형 SUV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다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2일 오후 3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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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소형 SUV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시장에서 팔린 소형 SUV 전체 판매 대수는 1만67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소형 SUV 판매량은 지난달 전체 승용차 판매량 10만8398대 기준 15.5%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지난 7월 현대자동차 베뉴와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소형 SUV 시장에 등장하면서 국내 소형 SUV 차종은 8종으로 늘어났다. 차종이 늘고 신차효과가 발생해 소형 SUV 시장의 판매량은 앞으로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치열한 시장이 될 전망이다.

이렇게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도 승자의 위치를 지킨 차량은 티볼리다. 지난 6월 '베리 뉴 티볼리' 발매 후 내수 시장 판매량 2940대를 기록한 신형 티볼리는 7월에는 전월 대비 16.8% 증가한 3435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형 SUV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가솔린 SUV 시장에서도 티볼리는 강세를 보였다. 출시 이후 4년 연속 가솔린 SUV 모델 판매량 1위를 달성했고, 지난 6월에는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티볼리의 주요 인기 요인으로는 티볼리만의 내외장 디자인과 가격 대비 월등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능력이 꼽힌다. 최첨단 사양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세이프티 시스템 역시 티볼리가 자랑하는 요소다.

내장 디자인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첨단 사양을 갖췄다. 동급 최초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장착되었고 동급 최대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지원해 업무를 보면서도 주행도 같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겸비했다.

여름철 더위로 고생하는 탑승자를 배려한 동급 유일 듀얼 존 풀 오토 에어컨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또한 동급 최초로 4Way 요추지지대가 적용돼 장시간 운전자의 피로를 줄였다.

넉넉한 공간 역시 티볼리의 장점이다. 동급 최대 1,810mm의 전폭을 자랑하는 신형 티볼리는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해 탑승자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동급 최대 427ℓ의 적재공간은 골프백 수납을 물론 다양한 물건을 적재할 수 있어 도심 외곽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큰 무리가 없다.

베리 뉴 티볼리에 적용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티볼리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이끌어준다. 최고 출력 163ps/5,500rpm, 최대 토크 26.5kg·m/1,500~4,000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이중 카본축적 방지 밸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통합형 배기 매니폴드 타입 엔진헤드 및 고압연료분사 시스템으로 경량화와 매연 저감효과를, 전자 유닛을 통한 EWGA(Electronic Waste-Gate Actuator) 터보차저의 완벽한 타이밍 제어를 통해 응답성 및 NVH 성능을 향상시켰다.

1.6ℓ 디젤엔진 역시 큰 폭의 성능향상을 이뤘다.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 토크 33.0kg·m/1,500~2,500rpm를 발휘한다. 실제 주행환경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낼 수 있어 운전자에게 드라이빙의 쾌감을 전달한다.

두 엔진 모두 스마트 4WD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4WD 시스템은 전자제어식 On-demand type Coupling을 적용 도로상태 및 운전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해 전·후륜 구동 축에 자동으로 전달함으로써 최적의 차량 주행성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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