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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실시…SR은 22일부터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0일 오전 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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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20일 전국 주요 역창구와 승차권 판매대리점, 온라인 등에서 시작된다.

코레일은 20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1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를 오픈한다.

예매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 시각은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겼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이전과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예매 대상은 오는 9월11~15일 닷새간 운행하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와 관광 전용 열차 승차권이다.

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좌석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일반 승차권같이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SR은 오는 22~23일 별도 예매를 실시한다.

코레일은 온라인 예매 선호도를 반영해 인터넷 80%, 역 및 판매대리점에 20%를 배정했다.

기존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뇌병변 장애인에게 제공됐던 예매서비스는 올해 추석부터 모바일로 확대된다.

접속 시간 연장 서비스도 텍스트 리딩 등의 시간을 고려해 기존 15분에서 30분으로 늘린다.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 확보를 막기 위해 1회에서 최대 6매까지만 예매 가능하고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선관 코레일 고객마케팅담당은 "최근 예매 추세를 반영하고 좀 더 편하게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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