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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FC 2‧3호점 안양점‧원천점 구축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9일 오전 8시 51분
홈플러스 원천 FC 1.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홈플러스가 점포 온라인 물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점포 풀필먼트센터(FC)' 2‧3호점을 각각 안양점과 원천점에 구축했다.

안양점과 원천점에서는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쇼핑을 할 수 있고 지하 1층에는 배송 트럭 40여대가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가 위치해있다.

안양점은 매장과 FC양쪽에서 냉장‧냉동 상품을 꺼낼 수 있는 '쌍방향 워크인쿨러'를 적용했다. 원천점에는 배송 트럭이 지하로 내려오지 않고 1층에서 물건을 실을 수 있도록 FC와 물류입고장을 잇는 스파이럴 컨베이어, 수직반송기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10명 수준이던 피커를 40여명으로 늘렸고 시스템 및 물류 관리 직원 10여명을 추가했다. 주문량이 높은 상품을 피커들이 평균 반경 3m 이내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구매 빈도가 낮은 상품들은 필요할 때만 여러 고객의 물량을 한 번에 피킹하는 방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홈플러스는 현재 107개 점포 온라인 물류 기능을 오는 2021년까지 전국 140개 전점포로 확대하고 온라인 배송이 크게 몰리는 지역은 물류 기능과 규모를 업그레이드한 FC를 통해 커버한다는 계획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늘 앞서 움직이는 온라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중요한 것은 사업 규모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꾸준한 지원과 발상의 전환이 어우러진 투자"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서 있는 자리에,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모든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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