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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엔터 압수수색…양현석 상습도박 수사 속도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7일 오전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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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양 전 대표를 지난 14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한지 사흘만이다.

경찰은 양현석 전 YG엔터 대표의 상습 도박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양 전 대표의 주거지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 전 대표와 승리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대한 혐의점을 포착하고 내사를 벌여왔다.

양 전 대표는 해외 원정도박에 무등록 외환거래인 환치기 의혹, 지난 2014년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도박 혐의를 추적하기 위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양 전 대표의 금융 거래와 관련한 자료를 전달받아 자금 흐름 추적에 주력하고 있고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등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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