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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이너뷰티 인기로 1020세대 건기식 매출 73.8%↑"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6일 오후 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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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10~20대 소비자들 사이 건강과 함께 미용에 도움이 되는 이너 뷰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가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8월 14일까지 10~20대 매출 증가율이 73.8%로 기성 세대를 앞질렀다.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구매층인 40~50대(34.7%)의 증가율을 가뿐히 뛰어넘은 것이다.

10~20대의 건강기능식품 톱5는 지난해 멀티비타민류 상품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유산균 등 이너뷰티 상품이 대거 진입했다. 이 같은 트렌드가 10~20대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매출 증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건강기능식품 매출 구성비에서도 이너뷰티 관련 상품 비율이 지난해 6.9%에서 올해 28.7%로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피부관련 이너뷰티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높은 명동, 동대문, 홍대 등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경한 랄라블라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담당 상품기획자(MD)는 "건강기능식품 내에서 이너뷰티 상품이 성장하는 트렌드에 맞춰 랄라블라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도입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뷰티와 헬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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