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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규 임대주택에 미세먼지 99.9% 차단장치 도입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6일 오후 1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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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앞으로 건설하는 장기임대주택에 미세먼지를 99.9% 이상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기계환기장치를 전면 적용한다.

이번 대책은 LH가 지난 4월 발표한 'LH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연간 약 300억원을 투자해 취약계층의 생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향후 3기 신도시에 건설되는 임대주택에도 적용된다.

기계환기장치는 강제환기 방식으로 필터 성능이 높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이 용이하다. 전열교환 방식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라돈 등 유해 가스의 안정적 배출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H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생활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공용 시설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설치하고, 노후 승강기의 교체 주기에 따라 승강기를 신규 설치할 때에도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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