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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하이證 부사장, 증권가 '연봉 킹'...24억 수령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4일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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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올해 상반기 증권가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김진영 하이투자증권 부사장(사진)으로 조사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진영 부사장은 상반기 24억3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1억2500만원이었으나 상여로 23억원을 챙겼다.

이번 성과급에는 2015년부터 2018년 성과에 따라 발생된 성과급 중 이연된 금액 지급분이 포함됐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19억4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유상호 부회장은 급여 2억7900만원, 상여 16억6500만원 등을 수령해 총 19억45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증권사 대표 중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3위는 17억7200만원을 수령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었다. 최 수석부회장은 급여 7억6900만원, 상여 10억2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작년 상반기 CEO 보다 많은 연봉을 받은 직원으로 유명세를 탄 김연추 미래에셋대우 상무보는 올해 상반기 15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작년 한국투자증권에서 미래에셋대우로 자리를 옮긴 김 상무보는 올해도 미래에셋대우에서 최현만 수석부회장 다음으로 높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연추 상무보는 상여 없이 급여로만 15억1900만원을 수령했고 기타과세소득으로 65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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