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의 짜릿한 여름 휴가…'코크 썸머 트립' 현장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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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짜릿한 여름 휴가…'코크 썸머 트립' 현장에 무슨 일이?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8월 1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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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무더운 여름날 짜릿한 일탈을 즐겼다.

코카콜라 모델로 활동 중인 박보검은 지난 11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행사에 깜짝 방문했다.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는 코카콜라의 2019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의 두 번째 행사다.

박보검은 사회자 유브이(UV), 모델 주우재, 코크 썸머 트립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한 모습을 뽐냈다.

저녁 무렵 진행된 '음악 취향 토크'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음악 취향을 공개하고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휴식을 즐기면서 한 여름 속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박보검은 헤드라이너 'PIA'의 메인 무대 전 현장의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세 번째 코크 썸머 트립은 오는 24~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레트로 비치'를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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