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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골프장 29곳, 고독성 농약 미검출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7일 오후 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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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충청남도에 위치한 골프장들이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6월 도내 전체 골프장 29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이용객 불편과 주변 생태계 피해를 막기 위해 매년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한 관계자는 "토양과 물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등 총 30종의 농약에 대한 잔류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플루톨라닐·티플루자마이드·테부코나졸·카벤다짐 등 저독성·보통 독성 살균제 4종이 미량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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