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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시장 안정화 노력 지속"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7일 오전 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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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대외 여건에 따른 시장 불안정성 가능성을 제기하고 "시장 안정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경 기획재정부 장관과 일본수출규제와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주재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최근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시장의 안정이 중요한 만큼 한은은 정부와 협력해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경제에 대한 양호한 대외 신인도가 유지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부와 중앙은행이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거시경제금융회의는 기재부 1차관이 주재하는 회의체로 일본 수출규제, 미중 환율조작국 지정 이후 시장 상황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부총리, 한은 총재, 금융당국 수장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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