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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화이트 리스트 배제 입장 밝힐 듯…靑 "일본 결정 유감"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2일 오후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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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 배제를 결정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인본의 추가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모든 발언은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부의 입장 및 대응방향, 대국민 담화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회의 이후에는 정부부처 합동으로 대응방향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질 예정이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접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2차 보복조치 결정 이후 청와대는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그동안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협의와 대화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에 끝까지 열린 자세로 임해왔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앞으로 우리 정부는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단호한 자세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관련한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 및 상황반을 설치해 긴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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