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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당뇨 집중보장 '스페셜당뇨보험' 출시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1일 오후 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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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화생명은 당뇨병 진단자금과 합병증에 따른 입원·수술·치료를 보장하는 '한화생명 스페셜당뇨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당뇨병을 경증에서 중증까지 3등급으로 구분해 보장한다. 당화혈색소 6.5% 이상, 7.5% 이상, 9.0% 이상 진단 시 각각 200만원, 300만원, 1000만원을 진단자금으로 지급해 당뇨병(당화혈색소 9.0%이상) 진단 시 총 1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입원·수술·치료비 등 당뇨 합병증에 대한 보장도을 강화했다. 인슐린치료 500만원,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실명, 발목 이상 족부절단은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2000만원을 보장한다. 당뇨 관련 입원, 안과질환 수술, 기타 수술자금(안과제외)도 각각 3만원, 50만원, 3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당뇨가 악화되지 않아도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뇨로 인한 진단자금뿐만 아니라 무사고환급금을 신설해 고객들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무사고환급금은 건강한 고객이나 경증당뇨를 진단받은 고객이 증증당뇨로 악화되지 않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보장개시일 1년 이후에 당뇨병으로 진단자금을 받은 후 4개 질환 발병 시 각각 2000만원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당뇨병으로 진단받지 않고 4개 질병 진단 시는 각각 10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25세~65세다. 주계약은 최초계약 20년 만기이며 만기 후 5년마다 갱신해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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