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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콘,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참여…국내사업 및 글로벌 사업 확장 본격화

글로벌 IP회사, Fifth Journey와 사업 협약, RCC(현실 연결 시네마) 사업 글로벌 확장을 위한 확고한 토대 마련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6일 오전 9시 37분
▲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에 참석한 (주)오콘 부스
▲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에 참석한 (주)오콘 부스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18회차참석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로 매년 12만 명 이상 참석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2500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가 찾아오고, 총 13만 여명 참관객이 방문했다.

A홀 메인 입구에 대형 부스를 설치한 ㈜오콘은 2018년도 E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신작 '꼬마히어로 슈퍼잭'을 중심으로 완구, 식품, 약국용품 등 다양한 라이선시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였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꾸민 '꼬마히어로 슈퍼잭'과 함께하는 '오늘은 과일 먹는 날' 이벤트는 참여한 부모님과 아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영화 속 장면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뽀로로 극장판 VR체험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물했다.

또한 뽀로로 성인 티셔츠 라이선시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오콘의 주요 캐릭터인 '선물공룡 디보' 존에는 최근 출시된 교육용 라이선시 제품 소개와 함께 포토존을 설치하여 디보를 사랑하는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내 Legendary, Universal, MGM, LIONSGATE 등 헐리우드 대형 회사들의 공식 파트너인 Fifth Journey(핍스 저니)와의 사업협약(MOU) 체결은 오콘의 글로벌 컨텐츠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한 토대가 마련 되었다는 평가다. 해당 협약을 통해 신규 VR 프로젝트에 '퍼시픽 림' 'MIB' 등 헐리우드 대형 IP를 탑재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오콘의 IP를 글로벌화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젝트를 전담하게 될 오콘의 VR 사업 자회사 The2H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일방적으로 보는 방식의 영화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 속 한 장면을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획기적인 개념인 현실연결시네마(RCC, Reality Connected Cinema)가 한 걸음 더 진보할 수 있게 해주는 큰 IP자산을 확보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일호 대표(오콘), 로버트 렙소 사장(5th Journey - President), 사진=㈜오콘 제공]
▲ [(왼쪽부터) 김일호 대표(오콘), 로버트 렙소 사장(5th Journey - President), 사진=㈜오콘 제공]
The2H는 아바타, 트랜스포머, 스타워즈를 제작한 헐리우드 영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튜디오로서, Fifth Journey를 통해 헐리우드 유명 IP를 사용해서 RCC 컨텐츠를 오콘과 함께 제작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오콘은 지난 19일 행사장에서, 인도네시아 방송국 RTV와 '꼬마히어로 슈퍼잭'의 방영 계약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RTV는 2020년 초부터 '꼬마히어로 슈퍼잭'을 인도네시아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애니메이션 한류의 시발점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꼬마히어로 슈퍼잭'은 7월24일에서 26일 동안 중국 상해에서 열린 Global Licensing Exhibition China 2019 (LEC)에서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종합기업인 '알파 (Alpha Group CO.,LTD)'의 주요 IP로 화려하게 소개되면서 중국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선포한 바 있다.

오콘은 금번 행사를 통해 오콘의 IP를 글로벌화 하기 위한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마련한 동시에 행사기간 내 30여개 국내 업체와 성공적인 미팅을 가졌으며 다양한 업체와 라이선시 계약 및 업무 제휴가 2019년 하반기에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콘은 1996년 설립된 이후로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풍부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3D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안시', '카툰스온데베이', '아니마문디'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에 성공한 국내 대표 3D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 [오콘 부스 내 각각 컨셉에 맞게 디자인된 꼬마히어로 슈퍼잭 홍보 공간 , 사진=㈜오콘]
▲ [오콘 부스 내 각각 컨셉에 맞게 디자인된 꼬마히어로 슈퍼잭 홍보 공간 , 사진=㈜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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